테니스 초보자를 위한 쉬운 총 정리!(경기규칙, 방법, 득점, 파울, 규격)

안녕하세요 체육과 건강지식에 대하여 업로드하는 Fit_Zrlkkk 입니다.
오늘은 테니스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여러분도 테니스를 쳐보셨나요??
저도 테니스를 몇번 쳐보긴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운동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확실히 스트레스는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테니스는 어디서 시작되었고 경기규칙과 다양한 정보를 여러분께 전달해드려합니다.
테니스란?
테니스는 라켓구기 스포츠로 테니스 코트 중앙에 네트를 두고 네트를 넘어온 테니스공을 자신에 진영에서 두번 튀기 전
라켓을 이용하여 상대방 진영으로 넘기는 게임입니다.
테니스의 유래와 역사
테니스란 서기 1200년경 프랑스 왕후 귀족들에 의하여 성행되었던 LAPAUM에서 유래되었습니다.
LAPAUM아란 불어로 손가락이란 뜻이고 TENEZ는 잡는다라는 뜻을 가졌으며 손으로 잡는 운동으로 유래되었습니다.
1874년 영국에서 근대 테니스를 고안했으며 점차 미국과 다른 나라에 전파하여 1896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점차 그 규모가 커져가고 있으며 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하나의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테니스 경기방법과 규칙
- 첫 서브는 오른쪽에서 상대방에 왼쪽 코트로 서브를 넣고 다음 서브는 반대로 한다.
- 서브는 1게임이 끝날 때까지 같은 사람이 진행한다.
- 남자는 5세트제(5선 3승제), 여자는 3세트제(3선 2승제)이다.
테니스 세트 / 게임 / 포인트 규칙 / 코트체인지
- 세트 : 6 게임을 먼저 이겨야 1세트를 따는 형식이다. 서로 5 게임씩 따냈을 경우 듀스 (2 게임 먼저 선취)
- 게임 : 4 포인트를 먼저 따야 1 게임을 가져간다. 서로 3 포인트씩 따냈을 경우 듀스 (2 포인트 먼저 선취)
- 포인트 : 선취 할 때 마다 1 포인트씩 얻어간다.
시합은 서브를 넣는 것부터 시작이 되며 베이스라인과 사이드라인 그리고 센터마크가 표시된 안쪽에서만
넣어야한다. 처음 시작할 때의 서브는 오른쪽에서 대각선으로 넣으며, 그 다음 서브는 왼쪽에서 넣는다.
즉, 득점이 없거나 짝수 득점일 때는 오른쪽에서 홀수 득점일 때는 왼쪽에서 넣는다.
서브는 1게임이 끝날 때까지 같은 사람이 넣으며 1게임이 끝나면 상대편 선수가 넣는다.
라인을 밟거나 넘어서 서브하거나 서브하기 위하여 올린 공을 치지 못할 경우 걷거나 달려가 위치를 변경하여
서브하는 경우, 서비스 코트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 폴트로 1점을 잃는다.
코트체인지는 첫 게임 종류 후 서로 코트를 바꾸며 그 이후는 2게임을 진행한 후 바꾼다.
두 사람의 게임 스코어의 합이 홀수일 때 코트를 바꾼다.
테니스 득점 방식
- 서브 시 연속 폴트 상대방에게 1점
- 상대의 서브를 1회 바운드 된 후 넘기지 못 할 경우
- 공이 두 번 이상 바운드되기 전에 넘기지 못 할 경우
- 친 공이 네트에 걸리거나 상대방 코트안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 공이 두번 이상 라켓에 맞거나 몸 혹은 옷에 닿은 경우 상대방에게 1점

테니스 규격과 규칙

- 한 게임의 점수는 11점이며 협정에 따라 21점으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라켓은 총 37cm의 크기, 타구면의 길이는 22 5cm, 손잡이의 길이는 14.5cm로 규정한다.
- 테니스 코트의 규격은 가로가 23.77m이며 세로는 10.97m이다. 이 규격은 복식경기에서 적용되며 단식은 이것에 비하여 1.37m가 작은 크키로 운용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테니스의 역사, 규칙, 파울, 규격 등 많은 정보를 간결하게 써봤는데요.
정보들을 참고하여 좋은 날씨에 테니스를 즐기며 새로운 운동에 대한 엔돌핀이 샘솟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더욱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