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에서 뚝뚝...관절염 (증상, 원인, 치료방법, 위험군?)

안녕하세요 체육과 건강지식에 대하여 업로드하는 Fit_Zrlkkk 입니다.
오늘은 관절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 관절염이란?
관절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의미한다.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파괴되어 관절에 염증성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질병을 의미하게 됩니다.
대게 관절은 두개 또는 그 이상의 뼈들이 맞닿는 곳을 말하게 됩니다.
관절을 이루는 뼈들의 끝에는 "연골"이라는 부드러운 것으로 싸여 있게됩니다.
연골은 뼈와 뼈의 사이를 이어줄뿐만 아니라 쿠션처럼 관절이 쉽게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 관절염 증상??
관절염 초기증상에는 무릎이 뻣뻣해지는 느낌을 받거나 움직일 때 시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통증도 동반되며 질병이 점차 진행될수록 움직이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관절 가동범위도 좁아지게 되며 뚝 뚝 거리는 관절 연골의 손상 마찰음이 들리기도 한다.

사람이 어떠한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삶의 질이나 기분을 하락시키는 큰 요소이다.
특히 관절염이라는 질병은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이다.
- 관절염이 생기는 이유?
관절염이 생기는 대표적인 이유는 뼈와 뼈 사이를 보호해주는 연골의 마모 혹은 손상이다.
- 유전적 영향
- 관절의 개개인의 다른 모양
- 노화 현상
- 비만
- 잘못된 걸음걸이
- 관절의 1차 충격
연골이 손상되는데 사람들은 왜 모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연골에는 신경세포가 없어서 손상이 되더라도 사람의 신경에서는 눈치차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재활 및 치료가 어렵다.
관절이란 쓰면 쓸수록 닳는 기계로 치면 소모품에 해당한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에 소모품을 교체할수가 없다, 그럼으로 우리는 굉장히 조심히 건강히
이 관절을 유지해야한다.
특히 무릎은 우리 몸에서 하중을 지탱하는 가장 큰 부위이며 압력을 많이 받기에 질병이 잘 생긴다.
연골은 대게 3 ~ 5mm정도로 푹식푹식하고 미끌거리는 형태로 유지되는데 이것은 충격에 의하여
없어지게 된다면 관절 스스로 보호하려는 염증 물질을 배출하게 되므로
우리가 느끼기에는 시리고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 관절염 위험대상?
모두가 잘 걸리는 것은 아니다. 관리를 잘하고 한다면 질병으로부터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취약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관절염에 취약하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게 여성은 남성에 비해 관절 연골의 두께가 얇으며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하중을 더 많이 받게 된다.
또한 관절을 이미 한번 다친 사람과 하중을 더 많이 받게 되는 비만인의 경우도 이 관절염에서 안전하지는 못하다.

- 관절염 치료방법
관절염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운동과 휴식, 그리고 수술로 인한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 관절연골보호제 (하이알주사)란?
- 관절연골을 부드럽게 도와주며 관절의 윤활기능을 좋게 합니다.
- 관절의 인대를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관절의 운동을 좋게 해줍니다.
- 통증을 줄여주며 동작의 수행능력을 개선시킨다.
- 부작용이 적다.
- 물리치료
- 냉찜질 및 냉요법
- 열치료
- 수중치료
- 전기치료
- 체중조절 및 운동
알맞은 운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해야한다.
- 인공관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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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1006.tistory.com
오늘은 이렇게 관절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노화진행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연골 마모에 의한 것도 있지만 다양한 원인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다치면 또 다치게 쉽듯이 이제부터라도 관리를 꾸준히 진행하여 건강한 우리 몸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다음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